‘국제수사’ 리뷰: 1경 원의 야마시타 골드와 60억의 통쾌한 복수극, 촌구석 형사의 필리핀 생존기

국제수사

평생 강력반 형사로 범죄자들을 잡아왔지만, 정작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자기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위기는 막지 못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. 충남 대천경찰서의 ‘짠내’ 나는 형사 홍병수 경장. 그는 동료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돈으로 뒤늦은 신혼여행 겸 결혼 10주년 여행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됩니다.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마닐라는 그에게 휴양지가 아닌, 목숨을 건 수사 현장이자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였습니다. … 더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