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18어게인’ 리뷰: 인생 2회차의 기적 같은 감동, 가족애 드라마의 새로운 전설

18어게인

이혼서류가 날아든 그날 밤, 37살 홍대영은 기적 같은 선물을 받습니다.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몸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기회 말입니다. 하지만 그가 발견한 것은 단순한 청춘의 복귀가 아닌, 가족의 진정한 의미였습니다. 2020년 JTBC에서 방영된 ’18어게인’은 미국 영화 ’17 Again’을 원작으로 한 휴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. 직장에서 해고되고 아내에게 이혼통보를 받은 평범한 아저씨가 18살 몸으로 돌아가면서 … 더 보기

‘바이러스’ 리뷰: 배두나가 전하는 사랑 바이러스의 치명적 매력과 따뜻한 힐링

바이러스

코로나19라는 현실의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을 뒤바꾼 지 수년이 흘렀습니다. 그런데 만약 바이러스가 죽음이 아닌 사랑을 전파한다면 어떨까요? 강이관 감독의 영화 ‘바이러스’는 이처럼 기발하고 독창적인 상상에서 출발합니다.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, 연애는커녕 희망조차 잃어버린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 사랑이라는 감정이 정말 전염병처럼 퍼져나간다면,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을 180도 바꿔놓는다면 어떨까요? … 더 보기